며칠 전, 진중권 교수 얘기하면서 잠깐 언급했지만,
생전에 꼭 알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 분, 노엄 촘스키(Avram Noam Chomsky).
알고보닛 오늘, 생신이시닷! 와와와~
1928년, 이 지구별에 왕림하셨으니 올해 81, 여든 하나. 산수(傘壽)도 훌쩍 넘어서신.
지금 거주하고 계신 미국 메사추세츠주(MIT 언어학 석좌교수)는,
시차로 인해 8일이 약간 아니 됐을지도 모르지만,
이미 한국 땅은 8일이니까, 감축드려도 무방.
나 말고도, 많은 이들, 숱한 지성들의 축하 인사도 받으시겠지만, 이 머나먼 땅에서도 한자락 축하를 보태는 것도 나쁘지 않아!
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, 촘스키 할아부지!
생신 ㅊㅋㅊㅋ용~ ^.~
수잔 손택도 없는 이 지구별에서, (아, 글고보니 오는 28일 손택 할머니의 5주기로군요..ㅠ)
부디 좀 더 오래 버텨주세요. 내 이십대 민무늬 정신에 주름을 그려준 촘스키 할아버지.
멀리서나마, 준수가 축하 인사 한마디 보냅니다. ^.^
"나는 어떤 역할도 하지 않습니다. 나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염려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해주면 고맙겠습니다."
그 염려 덕분에, 저는 이 세계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. 고맙습니다. 꾸벅.
☞ CHOMSKY.INFO
☞ 2009/03/06 - 타인의 고통에 삼투압한 세계의 지성, 수잔 손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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