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장(www.munjang.or.kr)에서 배달된 글(이희중의 「말빚」을 배달하며)에,
이런 말이 있었다. 고개를 끄덕였다. 그리고 생각했다.
나는 과연,
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있는 것일까.
말해야 할 것을 침묵하고 있는 것일까.
"…이 세상의 불행은,
입을 다물고 있어야 할 자들은 시끄럽게 떠들어대고,
정작 말해야 할 자들은 침묵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."
'세계, 내가 발 딛고 있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발렌타인 데이? 착한초콜릿! (0) | 2009/02/10 |
|---|---|
|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‘공정무역’ (0) | 2009/02/09 |
| 해야 할 말, 침묵해야 할 말 (0) | 2009/01/19 |
| [책하나객담]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과 세상을 읽어내는 성찰 (6) | 2009/01/18 |
| 쿠바혁명 50주년 & '크리스탈 마운틴' (0) | 2009/01/01 |
| 2008년 정말 애쓰셨어요. 안녕, 2008년... (2) | 2008/12/31 |



